손흥민 멀티골& 퇴장 유도, 토트넘 vs 프랑크푸르트 3:2 승리. UCL 조별리그 D조 1위 등극

왕의 귀환이다. 손흥민(30.토트넘)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때려박으며 팀을 3:2 승리로 이끌었다. 게다가 상대방의 퇴장까지 유도하며 원맨쇼를 벌인 결과 MOM에도 선정되며 지난시즌 리그 … Read more